이곳에 모인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서로가 서로의 가족이자 든든한 멘토가 되어, 함께 웃고 걸어갈 따뜻한 공동체를 만듭니다.
우리가 함께 모인 목적과 취지
외로움을 지우고 온기를 나누는 시간
고향을 떠나 홀로 정착을 시작한 청년들에게 연말은 유독 쓸쓸한 시기입니다. 송년회는 이러한 고립과 소외를 해소하고, 서로 손을 맞잡으며 정서적인 안정을 찾는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80여 명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현장
단순히 밥을 먹는 자리를 넘어 총 80여 명의 남북 청년들과 멘토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축하 공연, 바이올린과 소해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나누며 모두가 하나 되어 활기차게 웃고 즐긴 살아있는 축제였습니다.
서로의 손을 잡는 연대와 격려
자립의 길을 걷고 있는 청년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멘토들이 평등하게 둘러앉아 서로의 고민을 경청하고 격려하며, 다가올 새해를 용기 있게 마주할 힘을 얻습니다.
발표와 공연을 맡은 사람들
격려사, 성공 스토리, 회복탄력성 명강연부터 가슴을 울리는 선율까지 축제의 순서를 채워준 주역들입니다.
이정혁
유니원 FC 감독재치 넘치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송년 축제의 밤을 하나로 따뜻하게 엮어 주었습니다.
김은철
더라운드 대표"스스로 서는 청년들, 함께 걷는 공동체" 비전을 제시하며, 서로 연대하고 의지하는 안전망의 가치를 전했습니다.
심서환 대표
YS F&B 대표이사양각도 평양냉면 성공 스토리를 전하며, 주체적이고 도전적인 청년 창업의 비전과 노하우를 나눴습니다.
김옥심 박사
통일간호의 징검다리 대표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박사후 연구원으로서 "역경을 이겨내는 힘,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가슴 깊은 위로와 용기를 선물했습니다.
김소연
가수 겸 배우TV 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송년회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물했습니다.
최리나
소해금 연주가바티칸 오케스트라 협연 등 세계적 무대에서 다져진 선율로 남북 청년들의 심금을 따뜻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송년회 현장 스케치
남북 청년이 경계 없이 마주하며 나눈 따뜻한 밥상과 미소의 흔적들입니다.



















